유리멘탈에서 벗어나고 싶어? 마인드콘트롤 올인원 코칭 1편

 

사회생활 하는거 힘드시죠? 육체적으로도 만만치 않은데,

정신적으로도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나 빼고 다른 사람은 다들 아무렇지 않은 것 같은데,

유독 나만 이렇게 상처받고 만만하게 보이는 것 같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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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 자기개발서 추천 종합베스트셀러

 

 

유리멘탈이라고 인정하고 싶진 않았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상처받는 당신을 위해서

강철멘탈 되는 방법을 핵심만 모아서 알려드립니다.

 

인간관계에서 너덜너덜해진 마음에서 이제 벗어나보세요.

 

 

이제 진짜 쿨한 삶을 맛보실까요? 팁으로 쎄보이는 기술도 함께

전수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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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 깨는 연습

 

가끔 보면 나는 이렇게 힘든데, 다른 사람이 뭐라 하든

아무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 보면 

정말 궁금하죠? 진짜 아무렇지 않은건가? 쎈척 하는건가?

 

 

 

이렇게 사람마다 다른 이유는 타고난 성장 배경에도 이유가

있답니다. 그로 인해서 똑같은 상황에서도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이 다르게 됩니다.

 

 

다른 사람의 평가나 언행은 단지 특정 시점에서

느낀 그 사람의 감정의 표현일 뿐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그러니, 다른 사람의 언행을 필요이상으로

과하게 확대해석하고, 상대가 내리는 평가가

내 가치를 매긴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나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내렸다고 해도 그 순간의 판단일 뿐

어차피 그것또한 지속될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혹은, 유리멘탈의 또 다른 이유는 과거로부터

쌓인 작은 상처와 트라우마들 때문인 경우도 많습니다.

 

타인 혹은 성장배경에서 받은 작은 상처들이 쌓여서

상처를 받기전에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게 되는 것이죠.

 

어떤 상황에서든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은 

그 사람의  감정과 행동일 뿐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며, 그것이 나를 

평가하는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하루 아침에 유리멘탈을 깰 수는 없지만,

내안의 작은 상처와 트라우마들이 쌓여서

방어기제가 만들어진 것임을 인정하고,

나의 마음치료와 스트레스치료에 신경써주세요.

 

어쩌면 나 위로가 필요해 라고

내 마음이 말하고 있는건지도 모릅니다. 

 

함부로 충고하는 사람을 대하는 방법

 

사회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가 쉽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누구나에게 인간관계는 어렵다는걸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합시다.

 

 

인간관계가 어렵기 때문에 어떤 사람하고는 잘 지내고

어떤 사람은 마주치기만해도 뒷목이 뻣뻣해집니다.

유리멘탈의 소유자들은 더 심한 감정홍조를 느끼죠.

 

가끔 대화를 할 때 내가 하는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도 않고 맘대로 조언하거나, 

불쾌한 충고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말을 들으면 기분이 나쁜게 당연합니다.

나를 부정당했는데 불쾌한 것이 당연하죠.

스스로의 감정을 받아들여주시고, 껴안아주세요.

힐링방법이 필요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조언의 첫번 째는 피할 수 있으면

피하라입니다.

 

만나지 않는게 가능하다면,

만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나의 자존감을

갉아먹는 사람들과 굳이 소중한 시간을 

함께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렇지만, 사회생활에서 상황상 자주 마주치고

계속 같이 봐야하는 경우의 사람도 있습니다.

그럴 때 가장 힘들죠.

 

그런 경우에는 내가 아니라 상대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게 편합니다. 그래야

괜히 상처받고 우울해지는 패턴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남탓을 하라는게 아닙니다. 나를 내가 

지키라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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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의 경우에

남의 말에 귀 기울여서 들어주고,

공감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건 당신의 문제가 아니지요.

 

그러니, 그 사람의 언행에 과도하게 몰입하지 마세요.

그런 사람은 당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그렇게 행동한답니다. 

 

그러니, 단지 당신과 맞지 않는 상대라고 생각하시는게

속 편합니다. 

 

 

상대의 공격에서 상처받지 않는 방법(인신공격)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합당하지 않다고

느낄 정도로 욕을 먹는 경우에 억울하고

분하고 화가 나는 감정이 얼키고 설켜서

마음이 뒤죽박죽이 됩니다.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마인드콘트롤을 아무리해도

먹히지도 않는 상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당신만 그런게 아닙니다.

모두가 그렇답니다.

 

누군가의 말이나 행동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느끼는 

경우는 대부분 상대가 공격적인 태도를 보여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인그래서 방어적인 반응을 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감정이 억울하고 분하다고 느끼는

감정이랍니다.

 

누군가가 잘못을 했더라도,

그 어떤 사람에게도 공격적으로
함부로 말할 권리는 없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상대의 조언에 공격성이 들어있다면,

우선 그 상대의 표현에서 내용과 표현방식(공격성)을

분리해봅시다.

 

그리고, 정말 내가 잘못한 부분이 있더라도

잘못한 부분이나 개선할 점은 인정하되

공격성이나 인신공격적인 부분은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세요.

 

마음이 여리고 착한 사람들은

이런 상대의 충고와 공격적인 태도

두개를 모두 흡수해서 더욱 상처를 받습니다.

 

상대에게 책임이 있는 것은 

상대에게 떠넘기세요. 

 

모든 것을 내가 떠안지 마세요.

당신은 공격받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남에게 잘보이려고 애쓰지 말자

 

사람들과 있을 때 잘 보이고 좋은 모습만 보이려고 하진 않나요?

그렇다면 이젠 그런 마음을 내려놓으시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지나치게 신경쓰고,

항상 잘 보이려고 애쓴다면

내내 긴장을 하기 때문에 몸과 마음에

그만큼의 긴장이 쌓이기 마련이죠.

 

그리고 긴장은 피로를 불러오고,

피곤해지면 감정적으로 다운되고

우울해집니다.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자연스럽게 편안하게 지내는 삶이

행복한 삶입니다. 누구와 있든지

잘 보이려는 마음을 버리면, 

스트레스도 줄고, 마음이 항상 편안해진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 나를 과하게

긴장시키고 꾸며진 내가 아니면

보일 수 없다면 잘 맞지 않는 상대일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인생은 행복하기만도 짧다는 것을요.

 

 

 

 

조금 쎄보이는 기술이 필요하다면?

 

유난히 사람들에게 함부로 대해진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한 간단하지만, 강력한 쎄보이는 기술을

소개할께요.

 

1. 큰 목소리로 이야기 하자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을 보면

약하다는 이미지가 떠올르지 않나요?

 

미국의 한 대학연구에 의하면, 큰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고 합니다.

 

신뢰가 간다

정직하다.

지적이다.

 

자신의 목소리가 너무 작다면, 

목소리를 크게 내는 연습만으로도

멘탈이 강해졌다고 느낄 것입니다. 

 

2. 상대방이 하는 말에 끼어들어 보기

 

우리는 어려서부터 다른 사람의 말에 경청하는 것이

매너있는 사람이라는 교육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그저 다른 사람의 말을 듣기만 한다면

약하고 자기 주장이 없는 사람으로

인식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끼어들어야 할 때 끼어들 수도 있어야 합니다.

 

상대방이 기분 나빠하지 않을까요? 하시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상대방의 기분만큼 나의 의견도

중요하단 사실을 기억하세요.

 

필요할 때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당당하게 자신을 주장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줄 수가 없는거죠.

 

한 연구에서 대화를 분석한 결과,

소심하고 마음이 약한 사람일수록 

그리고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없을수록

다른 사람의 말을 듣기만 하고 

끼어들지 않는 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만만치 않은 사람이라는 것을 어필하고 싶다면

때론 아무렇지도 않게 끼어들어서

자기 의견을 어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오늘은 유리멘탈에서 벗어나기 위한 마인드콘트롤 올인원 코칭  1편을 설명해드렸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2편으로 돌아올께요!^^

 

오늘 하루도 자신을 지키고 아껴주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